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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당선인과 폰카 찍은 카투사에…육대전이 발칵 뒤집힌 까닭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주한미군 기지인 평택 '캠프 험프리스'를 방문해 장병들과 '셀카'를 찍고 있다. 뉴스1 카투사로 복무 중인 장병들이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해 윤석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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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흙바닥 휴지로 닦고 누웠다" 산불현장 투입된 확진 장병 폭발
[페이스북 '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' 캡처] 강원도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된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군 장병이 “열악한 격리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”면서 “군인 대우가 이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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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반려동물경제인대회' 참가자들 행복한 펫코노미 건설 다짐
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(KPA)와 한국반려동물신문이 주최한 ‘대한민국반려동물경제인대회’가 지난 3월 4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. 이번 반려동물경제인대회는 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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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 안가려 '지능 66' 지적장애 연기…'학점 4.43' 과수석 꼼수
의정부지법 전경. [연합뉴스]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병역의무를 감면받기 위해 정신질환자 연기를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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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몰래 휴대전화 쓴 동료 군인, 분명 보안사고…솜방망이 징계만”
한 동료 부대원이 일과시간에 몰래 휴대전화를 반입해 무단 사용했지만 군당국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주장이 나왔다. 24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‘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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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전 저공폭격 임무' 美흑인 1세대 조종사, 맥기 명예준장 별세
찰스 맥기 미 공군 명예준장. 로이터=연합뉴스 미국 첫 흑인 전투비행단 일원으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찰스 맥기 명예준장이 별세했다. 102세. 19일 AP·AFP통신 등에 따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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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극단선택 안할게, 야한 사진 좀" 여중생 경악한 군인 빨간편지
14일 온라인 커뮤니티 ‘네이트판’에는 ‘여중생한테 군인이 보낸 편지’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. [중앙포토] 과거 군인에게 성적인 발언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는 한 네티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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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샤이니 태민, 공황장애 악화" 군 복무중 보충역으로 전환됐다
샤이니 태민. [SM엔터테인먼트] 군 복무 중이던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우울증 증세 등이 악화해 보충역으로 전환됐다. 이에 따라 태민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국방 의무를 다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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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 "위문편지는 일제 잔재…난 '아저씨 명복 빈다'고 썼다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[연합뉴스] 서울의 한 여고생이 재학생이 군 장병에게 보낸 조롱 섞인 위문편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,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“위문편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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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군의관 대신 특전사 간 의사…마지막 휴가 반납후 간곳
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의 최우재(27) 병장은 전역 전 휴가 20일을 부대에 반납하고 1일부터 충남 아산의 제8 중앙 생활치료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(코로나19) 방역 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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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대에 한달간 갇힌 새 신랑…난 자취생이냐" 아내의 호소
기사내용과 관련 없는 자료사진. 뉴스1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로 인해 직업군인 남편을 한 달 동안 보지 못했다며 “집으로 보내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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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판엔 밥·김치·김만…코로나 격리 장병 부실급식 또 폭로
5공병여단 격리장병이 공개한 12월 2일 저녁식사. 사진 SNS 캡처 일부 군부대에서 코로나19 등에 따른 격리 병사에 제공되는 식단이 여전히 부실하다는 폭로가 나왔다. 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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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국방예산 54조6112억 확정…급식 질, 육군훈련소 개선 중점
서울 국방부 청사. 뉴시스 2022년도 국방예산이 6112억원으로 확정됐다. 올해대비 3.4% 증가한 금액이다. 특히 올해 논란이 됐던 급식 질 개선, 병영문화 개선 등 예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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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화이자 맞고 희소병…그만 살고싶다" 조기 전역 김일병 호소
병원 치료 중인 김성욱 일병. 사진은 상태가 많이 호전된 모습이라고 한다. 김 일병은 실명과 얼굴 공개를 허락했다. 김 일병 제공. [연합뉴스]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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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준석 본인이 대선 후보? 왜 먼저 나서나” 크로커다일 일침
“그런 걸 또 보셨네요. 민주당원입니다. 권리당원.” 유튜버 ‘크로커다일’(본명 최일환·37)은 “과거 민주당 지지했다는 이야기가 맞느냐”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. 그는 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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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00만원 토해내라" 날벼락…23년차 군필 교사에게 무슨 일
2019년 1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하는 입영장병들이 거수경례하고 있다.연합뉴스 대학 재학 중 군대를 다녀온 교사의 호봉을 깎고 급여를 환수하는 조치가 확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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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소대장이 병사들에 수시로 안마 요구…원치 않는 신체 접촉도”
일러스트=김회룡 기자 aseokim@joongang.co.kr 육군의 한 야전부대 소속 소대장이 병사들에게 수시로 안마를 요구하고 이 과정에서 폭언과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일삼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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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숙소에 벌레 드글드글…전투복에서도 쏟아져" 軍간부 폭로
육군 간부가 제보한 숙소 안 벌레 사진. [페이스북 페이지 ‘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’ 캡처] 한 육군 간부가 자신이 생활하는 독신 숙소에 집게벌레가 무더기로 나와 일상생활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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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탄알 장전도 못해, 칫솔도 챙겨줘야" 軍훈련소 조교 열받았다
최근 군 훈련소에서 사격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아 훈련병들이 탄알 장전조차 하지 못하고, 조교들이 샤워·식사는 물론 칫솔 등 비품까지 챙겨줘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육군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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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해 병사에 폭언·얼굴에 술 뿌린 중대장…軍 “엄정 조치”
지난 5월10일 서울역에서 장병들이 이동하고 있다.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. 연합뉴스 육군의 한 부대 중대장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병사에게 폭언하고, 얼굴에 술을 뿌렸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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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릎 연골 60% 찢어진 병사에…"꿀 빠는 거 싫다" 간부 폭언
페이스북 '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' 페이지. 페이스북 캡처 강원 전방 지역의 한 육군 부대에서 무릎을 다친 병사에 대해 간부들이 치료를 미루고, 폭언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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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국 수석 → 대장동 1타 강사’ 원희룡 결정적 순간 셋 [조은산이 말한다]
■ 국민의힘 경선주자 4人의 3가지 결정적 순간들 「 지난 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 4명이 결정됐습니다. 중앙일보는 논객 '조은산'의 목소리를 영상에 담아, 국민의힘 경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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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등병부터 4성장군까지 '통일'…육군, 똑같은 전투화 신는다
연합뉴스 육군이 이등병부터 4성 장군에 이르기까지 전투복·운동복 등 피복류 '단일화'를 추진한다. 간부 전투화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'지퍼식 전투화'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. 불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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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찬은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나" 김치·깻잎·맨밥 軍 또 부실급식
[페이스북 페이지 ‘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’ 캡처] 육군 부대에서 병사들에게 부실한 급식을 배식했다는 폭로가 또 나왔다. 16일 페이스북 페이지 ‘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